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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위한 '양산상북학교' 설립 본격화
기사입력 2010-02-15 20: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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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진입도로 개설 문제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으며 해를 넘겼던 양산지역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이 3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구랍 31일 양산의 특수교육설립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내년(201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경남 양산시 상북면 상삼리 564-1번지 일원 1만6000㎡ 부지에 지상 3층 총 24학급의 규모로 가칭 '양산상북학교'를 설립키로 했다.

양산상북학교는 지난 2008년 9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특수학교 설립을 승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공사 진입도로 미 개설 등으로 1년이 넘도록 표류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열린 양산시의회에서 실시설계 용역비와 편입토지매입비 등 진입도로 개설에 필요한 예산 14억5000만원을 반영키로 결정하면서 진입도로 문제가 해결되면서 개교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같은 특수학교 설립이 본격 가시화되자 양산시 등은 양산상북학교가 상북면 일대의 현대화된 건축물로 자리잡게 된다면 상북지역 발전과 동시에 양산지역 인구유입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산부산대병원이 인접해 있어 장애아동의 의료접근성이 좋아 장애아동을 둔 가족들의 인구 유입으로 인해 인구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영호 의원(무소속, 상·하북·동면)은 "특수학교에 대한 오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의 반발도 있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교육기관이자 현대화된 건축물로 들어서는 특수학교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기반시설부분에 대한 시의 협조체제가 조성된 만큼 예정된 시기에 정상 개교를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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