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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음모론(2)- 최강욱 황희석의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유시민의 사이코 드라마를 '현실'에 등록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사기꾼 지현진-최강욱-황희석 트리오입니다"라며"사기꾼이야 행동대원일 뿐이고, "작전"은 최강욱 황의석이 ...
2020-07-25 21:26: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가 25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정보도 요청>에<정정합니다>라고 이해찬 당대표의 서울 천박한도시 발언에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이해찬 당대표가 어제 열린 ‘세종시청 열린콘서트’에서 서울을 ...
2020-07-25 20:34: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의 이성윤 차기 총장님..저런 자들까지 개국공신이라고 완장질을 하고 다니니"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이날 이철의 언론 플레이에 검찰 부글부글… 서울중앙지검만 조용, 왜?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cat...
2020-06-26 23:57: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합니다"라며"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니까"라고 우려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어제가 6.25라서 그런가?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
2020-06-26 23:46:00
한옥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도덕적 파탄"이라는 장문을 게재하면서" 분명한 것은, 지금은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 전 교수는 "정의당에서 “청와대의 철저한 사전검증”을 전제로 인사청문회의 비공개 법안에 찬성을 표했네요"라며"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그러니 2중대 소리 듣...
2020-06-26 23:22:00
안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의중인가, 추미애의 항명인가"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대통령이 추미애 장관을 자제시키든지, 아니면 해임해야 할 것 같다"면서"이분이 쓸데 없이 국정에 혼란을 일으키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혼동시키고 있거든요. 이분, 사상 최악의 법무부장관으로 기록될 겁니다"라고 우려했다. ...
2020-06-26 22:37: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도덕적 허무주의"라는 제목으로 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저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와대에 들어간 586은 자신들은 최소한 이명박-박근혜 정권 사람들보다는 깨끗하다고 확신했겠죠"라며" 청와대에서 권력을 이용해 장난을 쳐도 앞의...
2020-06-26 22:00: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최강욱 의원, 검찰개혁을 개인의 복수로 합니까?"라며" 허위인턴 증명 만들어준 거, 잘한 짓 아닙니다"라고 한방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이날 "조국의 아들을 위해 못사는 집 아이의 기회를 빼앗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라며"멍석을...
2020-06-26 21:28:00
진화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 그 많은 간신들은 다 뭐하고, 대통령 이미지 관리도 내가 해드려야 하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교수는 "문재인의 업적이라곤 이제 달랑 하나"라며"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만 남았는데, 그 업적마저 지워버...
2020-06-26 21:05: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2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홍영표 '도덕성검증 비공개' 인사청문회법 발의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청문회는 죄가 없다"고 비꼬았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청문회는 죄가 없다"며"국민이 멀쩡히 다 지켜봐도 막무가내로 임명하는 판에, 굳이 숨기거나 감출 ...
2020-06-26 21:0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정치를 다시 87년 체제에 가둬 놓았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이날 "민주당은 위성정당을 만들어 자신들이 내세운 정치개혁의 명분을 스스로 파괴하고 한국정치를 다시 87년 체제에 가둬 놓았다"며"그것으로도 모자라...
2020-06-26 20:46: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홍준표 국회의원이 "대선은 400미터 허들 경기와 유사 하며,총선을 시작으로 대선 허들경기가 시작됐다"며 "지금부터 신발 끈을 꽉 조여 매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홍 의원은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은 400미터 허들 경기와 유사 합니다"라며"위에 설치된 10개의 ...
2020-06-14 13:32: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교수가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한명숙 전 총리에 동병상련…재심운동 응원"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촛불혁명 후에도 증거조작과 은폐로 1370만 도민이 압도적 지지로 선출한 도지사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그들입니다."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2020-06-01 00:44: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질투" "노망" "대구할매"…이용수 할머니를 겨눈 2차가해라는 기사와 "누가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에 ‘불순물’을 섞는가"라는 두 건의 기사를 링크한 후 "기억의 터 기념물에서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은 지워지고, 엉뚱하게 윤미향의 이름은 새겨져 있다고"라며"그 변괴에 비하면 이런 건...
2020-06-01 00:39:00
홍재우 기자
[e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패했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족만을 반성하며 땅을 치고 입을 닫았다"며"창원 성산 보궐선거 개표 당시, 계속 이겨가다가 마지막 관외 투표함에서 승부가 뒤집혔을 때도 우리는 단 한 점의 의심 없이 쿨한 모습만 강조하며 패배를 인정했다"고 게재했다...
2020-06-01 00:31:00
박인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때로는 한 장의 표나 한 것의 사진이 천 마디의 말을 합니다"라며"4.15 총선은 헌정 사상 최대, 최악의 부정선거였습니다!"라고 증거사진을 공개했다.       ▲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민 전 의원은 사진을 공개하면서"18,210 명이 ...
2020-06-01 00:18: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교수가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한명숙 전 총리에 동병상련…재심운동 응원"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촛불혁명 후에도 증거조작과 은폐로 1370만 도민이 압도적 지지로 선출한 도지사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그들입니다"라고 지사가 잘못 알고있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진중권 페이스북     ©...
2020-06-01 00:14:00
김호경 기자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9일 오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자금유용 등의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윤미향 당선자는 당장 사퇴해야 그 해명은 기자회견이 아니라 검찰수사에서 하는 게 더 좋았을 겁니다"라고 비난과 함께 사퇴를 요구했다.   윤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대부분 부인했다. 윤 의원은 3...
2020-05-31 23:54: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SBS 기협 "특정세력에 불리한 보도에 폭력, 법적 대응"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골 빈 파시스트 무리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이것들이 민주당 완장만 차면 세상이 다 자기 게 된다고 보나 봐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
2020-05-20 11:11:00
홍재우 기자
[e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선봉장에 나선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월터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이 나왔다"며"그 결론이 무섭다"고 게재했다.   ▲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민 의원은 "자신이 지난 20년...
2020-05-16 21:28:00
안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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