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문신미술상시상식, 오는 27일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서 개최
문신미술상 본상 조각 김문규 작가,문신청년작가상 한국화 조현두 화가 수상자 선정... 제22대 문신미술상 수상작가 김성복 초대전 시상식인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전시
기사입력 2024-05-21 16: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月刊시사우리]세계적인 조각가 故 문신 선생의 예술정신을 높이 선양하고 한국미술의 진취적인 발전에 기여한 작가를 선정하는 제23회 문신미술상시상식(임형준 위원장)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운영위원회가 21일 밝혔다.
|
이날 문신미술상 본상에는 조각 김문규 작가,문신청년작가상 한국화 조현두 화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22대 문신미술상 수상작가 김성복 초대전이 시상식인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제23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은 창원특례시 주최하고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