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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단골병원과 의료복지 협업하다.
(주)커넥트스페이스, 단골병원과 의료복지 협업하다.
기사입력 2024-04-10 07:3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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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비수술, 재활치료, 조직최대보존 등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질환에 맞게 정확하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단골병원 (대표원장 강석중, 종합검진센터 부장 박상규)과 지난 9일 의료복지 협업을 진행했다.
 
협업식에 (주)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 (주)커넥트선한 김수현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단골병원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에 소재한 의료기관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불필요한 수술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최소 침습, 조직 최대보존원칙으로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며 모든 의료진이 환자의 질환에 맞게 정확하고 전문화된 시스템 진료를 한다.
 
NCS기반 고객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만족에 힘쓰며 수준 높은 의료진 및 시설과 장비를 갖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치료 후 다치지 않는 운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프로그램인 닥터핏24x닥터골프도 운영중이다.
 
경험 많은 치료사와 다양한 장비를 갖춘 재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모두가 노력중이라고 한다.
 
단골병원의 철학은 인본주의로써 병원의 이익을 위해 과도한 수술이나 불필요한 수술을 무리하게 권하는 것을철저하게 배제하고, 환자의 존엄을 우선시 생각하고 의학기본에 충실하여치유하고 넘어서 재활과 생활까지 함께 고민한다고 한다.
 
이번 협업으로 (주)커넥트스페이스 모든 회원사 및 협업사와 가족들에게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으로 모든 회원사 및 협업사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은 물론 나아가 지역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삶의 가치를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의 적극적인 분들을 상시 모집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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