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한동훈 오찬…"당정 민생개선 노력해야"
기사입력 2024-01-30 10: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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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과 관련, 영세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회에서 협상을 계속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공감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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