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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전국을 돌며 정권교체 선봉장인 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회장 최성덕/이하 윤사모)최성덕 회장이 대구 동구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오는 8일 오후2시 대구시 동구 퀸벨호텔 4층 애플홀에서 '윤사모 역정 어퍼컷 한방'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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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이 펴낸 '윤사모 역정 어퍼컷 한방'은 당시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무능, 불공정, 편가르기 등으로 망가져 가는 나라를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던 중 윤석열 검찰총장의 살아있는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법과 원칙대로 밀고 나가는 뚝심에 아직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바로 이분이야. 확신을 하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부터 퇴임 대통령후보, 당선까지 윤사모가 걸어온 시간을 소개하며, 정의와 공정, 상식이 통하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 윤석열 대통령의 속 시원한 어퍼컷의 기대와 영원한 호위마사의 역할다짐이 주요 내용이다.
저자인 최 회장은"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나라가 조금씩 정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그러나 아직도 국회의원 거대의석을 비롯해 지난 정부의 알박기 인사 등 대통령의 나라다운 나라 정상국가를 만들기 위한 일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는 지난 문재인 정권의 그들만의 나라로 회귀 하느냐 국가가 국민만 보고 오롯이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미래로 도약 하느냐 하는 선거이다"라고 말하면서"국민들이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 하고, 소망을 이루는 국가 정상의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며"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공학박사인 최 예비후보는 서민의 대변인으로 민생 해결사를 자처했다.최 예비후보는 K-2 비행장 이전 주역으로 전국 최초 비행기소음보상 쟁취,대구해서초등학교 이전 소음 해방,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주역,팔공산 IC 건설 주역,둔산.해안 IC 건설 주역,그린벨트.공원보호구역 해제 주역,비행기고도제한 해제 헌법소원 제기,각종 특허 등(20개)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담대한 변화와 혁신으로 동구를 확 바꾸자!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