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주민소환제' 유권자 165만 충북도민들이 원했나! 물어도 보았나!
김영환 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면 과연 주민소환제를 실시 하겠는가!본인들의 양심에 묻고싶고 반문하고 싶다.
기사입력 2023-09-08 12:2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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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대표와 참여 시민단체회원들은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본인들의 정치적 안배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 각계각층의 여론 공천회 수렴도 없이 자당자색의 사람들이 모여 주민소환제를 실시했다"며"역발상적으로 김영환 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면 과연 주민소환제를 실시 하겠는가!본인들의 양심에 묻고싶고 반문하고 싶다"고 분노했다.
이어"지난 1년간 김 지사가 취임후 도민으로부터 시민으로부터 구충화출과 도정행보로 인해 모진 수난을 당한건 사실이다"며"너무나 열정이 넘쳐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고 반대급부도 생겼다.뜨뜨 미지근하게 미온적으로 도정을 하였다면 반대급부도 없다"고 말하면서"지난 1년간 미운 오리 같은 도백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충사모와 청사모는 165만 도민의 삶과 질이 전국 광역시.도 재정자립도 최하위 3위에서 충북 발전을 시킬수 있는 정책적 대안과 비젼을 기대하고 있는 마당에 165만 도민앞에 일언방구 없이 끼리끼 모여 정치적 목적으로 작당을해서 현재 주민소환제로 든 총 경비가 26억 4천만이 도비인 혈세로 선관위에 지급 됐다"며"도민 혈세를 낭비한 이현웅 외 주동자들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통해 전 재산을 가압류 하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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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와 시민단체회원들은 "왜! 누가! 하자고 했는가!시켰는가! 이 비용으로 보상금 외에 넉넉지는 않지만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유가족분들에게 유로금으로 나누어 드렸다면 도민들이 잘했다고 박수를 칠텐데"라고 여운을 남기면서"주민소환제로 인해 국민혈세이자 도민혈세가 길바닥에서 휴지 조각처럼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과 길에서 날 강도를 만난 기분이라 울화통을 금할 수가 없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도정 1년차 도백이 본인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충북 관내를 구석구석 차를 타고 시찰하고 차도 수리하고 구상하는 기간이 1년이라면 2년차 관용차에 유류를 가득 넣고 달려야 할 시기에 도백의 관용차를 고소와 고발로
동서남북을 막아 놓고 주민소환제로 차에서 끌어 내리려고 하는 행위는 165만 충북도민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었고 165만 도민 혈세를 낭비하면서 충북 발전을 저해 시키려는 이 작태를 절대 용인 묵과 할 수가 없고 조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면서"도민과 시민 생활 가계부는 적자가 빼곡한데 김 도지사가 잘못했으면 감시하고 지적하고 일언 충고를 하여 도 발전을 시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가계부 흑자를 위해 도지사와 초당적 머리를 맞대고 잘사는 충북이라는 기치 아래 대승적 대의적 차원에서 가야함에도 정계 타이틀은 있어도 정치 입문조차 하지 않은 분들이 모여 벌써 도민과 시민들 앞에 최악의 누를 끼치는 행위를 한다면 절대 정계 문 앞에도 얼씬 거리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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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들은 "이번 주민소환제 대표 발의한 분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권리당원이라고 알고 있다.이현웅이라고 선관위 공고판에 있다.분명하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며"이번 김 지사의 주민소환제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묵시적 협력적 중립인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과 무관한 것 인지 분명하게 공식 입장 표명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간 맛 보고 쓸개 맛 보고 시간 끌 생각하지 마라! 시간을 끌수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다음 총선에서 부메랑이라는 치명타가 돌아갈 것이다"며"김영환 도지사의 주민소환제라는 극단적 선택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입장이 아니라면 이 사람들은 해당행위는 아닌지 묻고 싶다.민주당의 당론이면 다음 22대 총선은 참패를 당할 것이라 우려된다"고 저격했다.
오 대표와 시민단체회원들은"우리 충사모와 청사모는 김영환 도지사를 믿고 충북이 고향인 도백이 열정적으로 도정에 임해 충북도가 발전하는 모습과 도민과 시민이 잘 뽑았다는 소리를 기대한다"며"삶의 질이 풍족한 충북도 발전을 위해 김 지사를 적극 지지할 것이며 165 도민의 견마지로로 삼을 것 이다 "라고 천명하면서"우리 충사모와 청사모는 변함없이 늘 감시하고 지적하고 김 지사가 잘못했으면 일언 충고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국가와 국민 국익,공익,민익이라는 큰 전제아래 기치를 걸고 각계각층의 소리를 모아모아 듣고,보고,생각하고,행동하는 충청사랑포럼으로 남을 것이며 행복한 충북의 발전을 저해시키고 각계각층에 의견수렴 공천회 없이 김 지사의 주민소환제 극단적 행위에 대해 분명히 도민혈세 26억 4천만애 대한 낭비 책임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충북 발전을 위해 상생하고 화합하는 고품격의 충청북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와 시민단체회원들은 아래의 구호로 제22대 총선 밀대용 주민소환제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기자회견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한편,오 대표는 "오는 12월 12일까지 주민 소환 서명운동이 마무리 되면 도민 혈세를 낭비한 이현웅 외 주동자들을 민법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전 재산을 압류 하겠다"고 천명했다.
(구호)
1.2024년 4월 10일 제22대 총선 밀대용 주민소환제를 강력히 규탄한다.
2.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주민소환제를 충청북도 유권자 165만 도민들이 원했는가! 누구냐!
3.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주민소환제는 야바위 정치,비열한 야누스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4.주민소환제 26억 4천만원 도민혈세 낭비중인 무리들은 당장 165만 도민앞에 석고대죄 하길 바란다.
5.간 맛 보고 쓸개 맛 보고 시간 끌 생각하지 마라! 시간을 끌수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분명하게 공식입장을 밝혀라!
6.주민소환제로 인해 국민혈세,도민혈세,시민혈세로 길바닥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인지하고 있다면 강력히 규탄한다.
7.충청북도 각계각층의 여론 공천회 수렴도 없이 자당자색의 사람들이 모여 주민소환제를 실시하였다.좌시하지 않겠다.
8.도백의 차를 고소와 고발로 동서남북을 막아놓고 주민소환제로 차에서 끌어 내리는 행위는 165만 도민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고 있다.각인하라!
9.우리는 김영환 도지사를 끝까지 지지 할 것 이며 도백으로써 충북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 할 것을 믿고 165만 도민의 품으로 김 지사를 돌려주 길 바란다.
10.도민 혈세를 낭비하는 주민소환제 추진하는 사람들중 정치적 입문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출마할 생각은 접길 바란다.즉각 본업으로 돌아가 길 바란다.
11.도민 혈세를 낭비한 이현웅 외 주동자들을 민법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전 재산을 압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