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 ...유검무죄 무검유죄" | 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이슈
이재명,"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 ...유검무죄 무검유죄"
기사입력 2022-11-19 13: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月刊시사우리]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할 일을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 됐다"며"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검찰 수사에 대해 비난 글을 게재했다.

 

1949227467_9deDUSZj_f206e8c1172bdaf327ed
▲이재명 페이스북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이 대표는 자신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정진상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되자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며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이 대표는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중이고 한반도 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하면서"당과 민주 세력에 대한 검찰 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이 대표가 게제한 페이스북 글은 SNS을 통해 공유되면서 이 대표를 저격하고 옹호하는 글 들이 공유되고 상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