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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코로나19 사망자 3차 접종 가장 많아... 62% 백신 접종자..그런데도 백신 강요하는 文정부”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있다는 것”
기사입력 2022-05-05 20:0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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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중 62%가 ‘백신 접종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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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일(22.3.23~4.23)간 코로나19 사망자 예방접종력 분포 제공=최춘식 의원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 및 분석한 결과, 최근 30일(‘22.03.23.∼‘22.04.23)간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 8701명 중 62.3%인 5419명이 백신을 1차 이상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수별로 보면 ‘3차 접종 사망자’가 33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2차 접종 사망자(1351명), 4차 접종 사망자(343명), 1차 접종 사망자(339명)순이었다. 

 

최춘식 의원은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있다는 것”이라며 “국민들은 엉터리 부작용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와 자유가 있고 향후 그 어떠한 펜데믹이 오더라도 정부가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제로 접종시켜서는 절대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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