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대구.경북 의사 336여명,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
기사입력 2022-02-20 11: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본문
[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윤석열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은 18일 오후 4시 30분, 「대구.경북 의사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지지선언에는 대구.경북 의사 336여명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였고,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을 비롯하여 양희금 의원님, 대구.경북 현직 의사분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경남 의사들은 지지선언문에서“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는 말로는 공정과 정의를 외쳤지만 대한민국 전체를 불공정·양극화·불평등이 나무하는 초라한 나라를 만들어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공정과 상식에 기초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은“윤석열 후보는 상식과 공정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결속시킬 국민의 후보이자,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힘을 하나하나 모아 오는 3월 9일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 승리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