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李37.7%vs 尹29.5%…李38.1%vs洪 23.4% | 여론조사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론조사
[여론조사]李37.7%vs 尹29.5%…李38.1%vs洪 23.4%
기사입력 2021-10-28 21: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본문

[시사우리신문]OBS가 여론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내년 대선, 여야후보간 5자 가상대결을 상정해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경선 후보 보다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일주일 앞둔 상태에서 윤석열, 홍준표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3480567_yklS78tQ_35405d304f2ed95adc13d6
▲출처=OBS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내년 대선에서 후보 5명을 가정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은 결과 먼저 국민의힘 후보가 윤석열 후보라면 이재명 37.7%, 윤석열 29.5%로 8.2%p 차이로 이재명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33480567_VNkjgxuK_3bda2862de991dedcb6444
▲출처=OBS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심상정 4.2%, 안철수 2.3%, 김동연 2% 나왔고 기타 후보는 12.8%, 지지 후보 없음, 잘 모름도 각각 9.1%, 2.5% 나왔다.

  

지역에서는 인천경기와 충청,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 대구경북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우세했고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에서는 접전인 것으로 나왔다.

 

33480567_FL8O9HPw_fa2150a708d9545b23d68d
▲출처=OBS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국민의힘 후보가 홍준표 후보일 경우 이재명 38.1%, 홍준표 23.4%로 격차가 14.7%p로 조사됐다. 

 
심상정 3.7%, 안철수 4.1%, 김동연 2.9%였고 기타 후보 13.7% 지지 후보 없음 10.1%, 잘 모름 4%로 나왔다. 

 

33480567_sag6r9Dc_9c87946f5250e2612df062
▲출처=OBS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지역에서는 대구경북만 홍준표 후보가 앞서고 대부분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여론조사는 다시 출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후보는 오는 11월 5일 확정하는데 누가 후보로 적합할지 물었더니 홍준표 29.2%, 윤석열 28.6%로 0.6%p 차이로 박빙 상태로 조사됐다.

 

33480567_IwzTnsut_7b02348d23662df5d4e935
▲출처=OBS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유승민 17.7%, 원희룡 3.8%로 추격했고 기타 다른 후보 4.6%, 지지후보 없음 13.1% 또 잘모름도 2.9%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O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간 실시한 결과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