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끼순이로 소문난 이태인 어린이, 차세대 키즈스타로 급부상
기사입력 2021-03-04 09: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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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세종시 종촌초 3학년 이태인(10살)어린이가 지난 2월 20일 한강 파라다이스 유앤아이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진흥원사업단(총재 조보현) 주최, 에코리아 주관, 국제e스포츠진흥원(이사장 전옥이), 한국게임 물유통협회 공식후원으로 개최된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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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위촉된 연예인 홍보대사는 트롯계의 비주얼 혁명! 트롯파이터 이대원, 탤런트 최준용,가평군홍보대사 신아린,가수유리,방송인 양정원,아나운서 이은혜,양한나,수퍼모델,권다민,미스트롯2 김다현양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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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호품광명,가평잣엿, 에비수, 프로메코, 한국예술학교 후원으로 진행됐다.
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18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발표했다. 금메달은 총 6개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