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부정선거 서버' 독일서 확보..트럼프 반격이 시작되다.
기사입력 2020-11-16 11: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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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부정선거 서버' 독일서 확보>
미국이 독일 급습해 '부정선거 서버'확보한 긴급상황이 유투브 신세기 TV를 통해 게재되면서 조회수가 급등하고 있다.
방송 보도에 의하면 "미국 부정선거 수사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고 있다"며"트럼프 정부가 이번 주정선거의 주범으로 지목된 전자투표시스템'도미니언'의 자료가 담긴 서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어"'도미니언'은 미시간주에서 이미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난 전자투표 시스템으로,중국산 부품이 사용되고 클린턴재단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유력인사들과의 커넥션이 밝혀진바 있다"고 보도했다.
<공영방송 KBS 선관위 서버 이전 '문제없다' 보도>
미국 대선 부정선거와 달리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에는 정부와 여당 그리고 야당 정치권에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특이한 점이다.
당선이 좌우되는 상황에서 민경욱 전 의원과 진실을 밝히려는 단체이외 큰 반응이 없다는 것.그리고 언론에서 조차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너무 아이러니한 행동들이다.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데 미국은 독일 서버 장소를 급습해 증거를 확보한 반면 우리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교체에 대해 몇 되지 않는 언론에서만 보도하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 9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 선관위가 밤새 서버를 갈아버릴 기세다. 4.15 부정선거의 핵심 증거를 가루로 내버린다는데 검찰과 대법원은 수수방관할 것인가?"라고 부정선거 의혹을 전했다.
그러나 공영방송인 KBS는 [팩트체크K] "선관위, 연휴에 서버 폐기·증거 인멸?"..알아보니 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주장대로 선관위가 서버를 삭제하는 '증거 인멸'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라고 반박기사를 전했다.
서버이전에 대한 이유로 ▲'2014년부터 계획된' 선관위 전산센터 이전 작업 중▲선관위 전산센터 모든 자료 이전…."삭제 못한다" ▲선거와 무관한 '전산실 관리용' 서버 도입▲"운영 차질 막으려고 연휴에 작업"라는 내용을 게재했다.
그렇다면 왜 미국은 독일에 있는 서버를 확보하고 나선 것인가?중국산 부품이 장착돼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난 투표시스템을 방치하고 사용 하겠다는 말이다.
지난 13일 미국 '루이 고머트'공화당 하원의원은 '뉴스맥스'와 인터뷰에서 "미군이 이번주 독일에서 도미니언등 미국 대선자료를 보관하던 '사이틀(Scytl)'사를 급습해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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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머트 의원은 전직 정보원들로부터"사이틀사 서버를 압수하면 트럼프표를 바이든표로 바꿔치기한,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낼 수 있다"는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을 트위터를 통해"270만 장의 내 표가 삭제됐다"고 도미니언을 비난했다. 결국 증거가 확보되면서 협의 입증에 자신감이 있다는 메세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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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버를 압수당한 사이틀사는 스페인의 선거시스템 제공회사로,도미니언과 마찬가지로 '조지 소로스'와 민주당과 깊게 연관된 회사라고 신세기 TV가 보도했다.이어"친중사업가로 알려진'빌게이츠'도 사이틀의 주식을 보유중이고,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폴 앨런'도 4천만 달러나 투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미국 언론 '게이트웨이 펀딧'이 밝힌 서버 확보과정은 매우 긴급했다.트럼프 정부는 일찌감치 '도미니언'이 이번 부정선거에 개입한 사실릏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정보기관이 즉시 서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이후 국무부와 법무부가 협력해 독일정부에 서버를 압수할 수 있도록 긴급 허락을 받아냈다고 전했다.이후 마지막 작전에서 미군의 지원이 필요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고한 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국방부가 작전을 방해할 가능성을 차단 한 것>
지난 9일 경질된 에스퍼 장관은 ,실제로 바이든이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BLM흑인 폭력시위 당시,트럼프 대통령의 연방군 동원에 반기를 들은바 있다.결국 서버를 손에 넣은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분석을 통해 누가 도미니언의 개표 과정을 지휘했고,누가 부정개표 알고니즘을 실시했는지 샅샅이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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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법률팀의 '린 우드'변호사도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서"바이든과 그의 범죄자들은 오늘밤 잠을 못 잘 것"이라며"앞으로 모든 내막이 폭로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니언 투표시스템'에 대한 의혹 확산>
'도미니언 투표시스템'에 대한 의혹은 계속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12일 미국 보안전문가 론은 '도미니언'의 설명서를 보고 경악했다.설명서에는 각 지역 전자투표 결과를 USB 메모리로 복사해 선거사무실로 이동하도록 되어 있는데,중간에 위조를 방지할 시스템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큰 문제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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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빈 투표용지를 관리자가 '필요시 다시 기입(RE-MARK IF NEEDED)'해 스캔하는 기능도 설명되어 있다.즉 빈 투표용지를 관리자 마음대로 재기입이 가능하다는 충격적인 설명이다.
이는 이미 미국 대선 개표소에서 적발된 직원들의 대량의 투표용지 기입영상이나 참관인을 막고 창문을 가리는 장면 등의 원인을 부정선거를 추청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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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은 또 충격적이게도 도미니언 소프트웨어가 모두 동일한 암호키를 사용해 보안에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으며,관리자들의 암호키중 하나만 분실하면 보안이 뚫린다는 것이다.
실제로 AP통신은 미국 대선 선거 한달 전인 10월 2일,투표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하는 데 사용된 노트북과 USB드라이브가 "선거 전에 필라델피아에서 도난 당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미국 대선 또 다른 통계상 불가능한 패턴 발견>
'게이트웨이 펀딧'은 최고수준 데이터 전문가의 도움으로 "선거에서 또 다른 통계상 불가능한 패턴을 발견했다"며"그들을 잡았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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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편투표는 사전투표라,선거일에 개표하든 이후에 개표하든 평균적으로 같은 득표율을 보일 것이다.그런데 펜싧베니아에서는 선거 당일 트럼프의 우편투표율이 40%였지만(회색선)다음날부터 갑자기 30% (주황색)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였다.이 역시 다른 경합주들처럼 트럼프가 펜실베니아에서 선거 당일 크게 앞서나가자 그날 밤부터 인위적인 개입이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소송 책임변호사인 줄리아니 (Giuliani)는 인터뷰를 통해"아주 큰 차이로 모든 투표수에 대해 트럼프가 바이든 보다 한참 앞섰다"며"확실히 사기의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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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그들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필라델피아 모든 투표소는 무장된 군대와 울타리로 가득차 있고 마치 우리가 중국,러시아,나치 독일에 있는 것처럼 공화당 관리들이 울타리 밖으로 밀려 났다"고 말하면서"펜실베니아의 60만표가 넘는 불법 표를 빼면 이길 수 있다"며"불법표는 절대 통과할 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미니언 장비업체에 스마트매틱과 한국 미루 업체도 있다>
지난 14일 줄리아니 변호사는 트윗에 "도미니언이 외국 회사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도미니언 뒤에는 스마트매틱이라는 회사가 있다며 어떤 회사인지 찾아보라고 합니다. 흥미롭습니다"라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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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SMARTMATIC(스마트매틱)에 대해 조사해보니 2014년 6월에 A-WEB과 중앙선관위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세미나 및 선거지식박람회에 장비업체인 영국의 스마트매틱(SMARTMATIC),크록(러시아), Scytl(스페인), 미루(한국)까지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2014년 5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도자료에 의하면 45개국 120여명 최대규모 국제선거참관단이 6.4지방선거 참관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사전투표!선거관련 국제기구 관심을 유도한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번 국제 선거참관단은 세계선거기관협의회 (A-WEB)회원국으로 있는 전환기 민주국가의 요청에 따라 A-WEB이 중앙선관위에 제안하여 추진하게 됐다.
참으로 충격적인 사실이다. 도대체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과 중앙선관위는 무엇을 위한 세미나였는지 상당히 의심스럽다. A-WEB은 세계 부정선거의 축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엠 주지사의 반격..."이번 선거는 조작되었다">
지난 13일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크리스티 노엠(Noem)은 abc 방송국에 초청된 자리에서"개표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당선자를 확정짓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한다"며"선거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주들도 있으며 2000년 앨 고어 대통령 후보는 법원 소송까지 갔던 사례가 있기에 트럼프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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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미국은 공화국으로서 국민들의 지지와 동의로 권한을 부여받게 되며 선거라는 절차로 이것이 성립되기 때문에 공정하고,올바르며 투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미국은 이번 대선이 공정히 치러졌는지 확신을 가질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사회자는 노엠(Noem) 주지사는 며칠전 트위터에"이번 선거는 조작되었다"라는 글을 올리셨는데 광범위한 선거부정이 있었다면 증거라도 있으신가요?라는 민주당 가짜뉴스를 노린 질문을 던지면서 저는 이번주 여러 공화당 주무장관들과 대화를 나눴지만 그분들은 광범위한 선거부정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시던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노엠(Noem)주지사는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선거부전을 목격한 수 많은 증인들의 진술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때문에 법원의 판결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주류 매체인 뉴욕타임즈에서도 개표소 직원들의 오류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고 미시건주에서는 전자개표기 오류로 공화당으로 가야할 표가 민주당 표로 집계된 사건도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페실베니아주도 보세요.죽은 사람이 투표하는 사건도 있었다"며"얼만나 광범위한 선거부정이 있었는지 대선결과가 바뀔지 제 개인이 판단할 수 없기에 공정한 선거가 치러졌는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서 서두르는 사람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앨 고어 대통령 후보에게도 37일 동안 재검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면 트럼프에게 투표한 7060만명의 입장도 고려해서 재검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노엠 주지사는 끝으로 "조 바이든 후보는 그의 약속대로 미국을 통합하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면 공정한 선거가 치뤄졌는지 판결을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미 대선 부정선거 의혹과 4.15부정선거 뒤집기 판세는 같다>
미국 대선 부정선거와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의혹은 우편투표와 사전투표의 뒤집기 방식은 매우 흡사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보수 정치인들과 현 정부를 탄생시킨 집권당의 치밀한 계획화에 준비된 박근혜 대통령 제거가 목적이었고 미국 좌파들과 일부 공화당원들도 트럼프 제거가 목적이라고 보기엔 미국은 전혀 다른 충신들이 많다는 것이다.
4.15총선이 부정이 아니라고 말하는 정치인들은 그들만의 수혜를 받았기때문이다. 결국 당선이 됐다는 것이다.당시 미래통합당 공천은 거의 사천수준에 의한 공천이 진행되면서 파장이 됐다.결국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지역의 다수 국회의원이 선출돼 103석이 됐지만 지금까지 당명을 바뀌고 김종인 비대위 체재로 호남 지지율 상승에 힘을 쏟아부었지만 당원들의 반발과 지지율 상승은 변함이 없었다. 앞으로도 국힘당 지지율은 거의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다수의 당원들이 예측했다.
탄핵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정치인들 중에 14명만 당선되었지만 여전히 김무성과 유승민 그리고 김종인 라인들이 국힘당 안에 득실거리고 당권을 장악하고 있다.
결국, 김무성 라인과 김종인 라인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되는 현실에서 소위 보수당은 사라져 버리고 말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태다.새로운 보수정당이 출범해 또 다시 보수 분열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내년 실시되는 보궐선거가 또 다시 집권여당 후보로 당선될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