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강사,KMJA DANCE 강사 1기 라인댄스 교육 3급 과정 자격증 수여 | 교육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일반
최승희 강사,KMJA DANCE 강사 1기 라인댄스 교육 3급 과정 자격증 수여
"내 인생에 도전을 하는 마음으로 시작"
기사입력 2020-05-29 08: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본문

[e시사우리신문] 4차산업 미디어를 선도하는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 KMJA DANCE교육원에서 주관한 2019년 강사1기 생활체육 3급 지도자 교육과정 수여식이 지난 21일 오후 6시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소재 19댄스아카데미 강사 교육장에서 성료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949228014_MltPAF9X_3ab5e037a51ad86220dd
▲KMJA DANCE 강사 1기 라인댄스 교육 자격증을 수여한 최승희 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수여식 관계자들의 축하객들을 초청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 진행됐다. 

 

한국미디어저널협회 안기한 사무총장은 수여식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수여식이 조용하 치러지지만 KMJA DANCE 교육원 1기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생활체육 댄스 강사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드는 사회의 일원으로 밀알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949228014_SuVGWlQZ_33074b0ad34dd0536eeb
▲KMJA DANCE교육원 송일구 원장이 2019년 강사1기 생활체육 3급 지도자 교육과정 자격증 수여식에 참석해 최승희 강사에게 자격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KMJA DANCE 교육원 송일구 원장은 "제1회 KMJA DANCE 강사자격교육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실전교육 위주로 최적화된 교육으로 진행됐다"며“앞으로 취업을 통해 유아,청소년,주부,실버 각 지역 문화센타,스포츠센타,학교 방과후,주민센타등 지역시설 통하여 많은 시민들의 건강과 취미활동 댄스를 접목한 재활,스트레스 해소를 해결해주는 지도자로써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KMJA DANCE 강사 1기 라인댄스 교육 자격증을 수여한 최승희 강사는"처음에 이 교육을 시작 할때는 내 인생에 도전을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됐다"며"교육 받는 동안 많이 힘들어 못해낼꺼라 생각도 많이 했는데 힘들때 마다 같이 교육을 받는 친구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선생님 께서도 저를 잘 이끌어주어 교육을 잘 마무리 하여 보람도 있고 해냈다는 성취감과 동시에 설레 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배운대로 꾸준히 연습하여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9228014_d3zXaB85_8db8803336fb1308a13a
▲ 좌측부터 라인댄스 교육을 수여한 최승희를 포함해 K-POP 댄스 조수예,줌바댄스 정혜란 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한편,이날 수여식에는 라인댄스 교육을 수여한 최승희를 포함해 K-POP 댄스 조수예,줌바댄스 정혜란 3명은 KMJA DANCE교육원에서 주관한 2019년 강사1기 생활체육 3급 지도자 교육 자격증을 수여 했으며 유아,청소년,주부,실버 각 지역 문화센타,스포츠센타,학교 방과후,주민센타등 지역시설 등에 취업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