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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시민당이 180석을 얻으며 ‘압승’을 거둔 가운데, 보수 유튜버 등이 주장하는 ‘선거조작’ 의혹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청이 백악관 청원까지 올라간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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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본지 확인결과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시판에는 ‘청원: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한 한국 선거’(Petition: South Korea Elections rigged deliberately by ruling party and Moon Jae In)란 청원이 지난 18일 게재됐다.
다음은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시판 청원에 게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연방정부에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해 행동할 것을 요청한다.
청원: 여당과 문재인이 의도적으로 조작한 한국 선거.Y.L.2020년 4월 18일
청원에 게재된 증거는
1. 사전 투표와 본 투표 사이의 정당 지지율의 차이는 10-15% 이상이었다. 비율은 보통 7% 미만이다.
2. 요청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보관구역에 CCTV를 설치하지 않았다. CCTV가 있는 곳에는 스크린이 덮여 있었기 때문에 투표용지 사전 투표함이 안전하지 않았다.
3. 사전 투표용지는 폐기되고, 투표 전 기간과 선거일에 투표용지를 세기 전에 폐기된 투표용지가 발견되었다. 그들은 투표용지로 찍혔지만 선거 전에 폐기되었다.
4. 일부 투표함은 48cm 길이의 종이가 접히지 않고 상자에 넣기가 어려울 때만 접히지 않는 표를 얻었다. 일부 상자에는 여당 표만 들어 있었다.
5. 일부 박스에 서명된 도장이 다르다고 공개된 투표함에 도장을 찍은 관찰자
그리고 더 많이요. 제발 도와주세요.
청원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1,703여명이 서명했다. 백악관으로부터 정식 답변을 받기 위해 2020년 5월 18일까지 9만8297명의 서명이 필요하다.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제된 영문 원본이다.
We the people ask the federal government to Call on Congress to act on an issue:
Petition: South Korea Elections rigged deliberately by ruling party and Moon Jae InCreated by Y.L. on April 18, 2020
Evidences:
1. Difference in party support rates between pre-voting and main-voting was more than 10-15%; rate is usually under 7%
2. Despite requests,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didn't install cctv in ballot storage areas; where there were cctv, screens had been covered, hence pre-voting ballot boxes were not safe
3. Pre-voting ballots were discarded, discarded ballots found after pre-voting period and before counting votes on election day. They were stamped with voting seal but scrapped before election
4. Some ballot boxes only had non-folded votes when sheet is 48cm long making it difficult to put in box without folding. some boxes only contained ruling party votes
5. Observer who stamped ballot box disclosed that seal signed was different on some boxes
And many more. Please help.
Sign This Petition
Needs 98,297 signatures by May 18, 2020 to get a response from the White House
1,703 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