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 17일 오후 현재 청와대 답변을 대기중 청원 | 용산 대통령실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용산 대통령실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 17일 오후 현재 청와대 답변을 대기중 청원
기사입력 2019-06-17 15: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촛불정부를 탄생시킨 청와대의 국민청원이 이제 문 정부를 향한 수난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게제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에 이어 또 다시 "문재인을 긴급 체포하라" 는 청원이 등장했다.

 

1949230037_b9CkzE1T_e931cb4a7032a8150fbe
▲[관리자에 의해 비공개된 청원입니다]"문재인을 긴급 체포하라"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하지만 서명에 동참하려고 클릭하게 되면 [관리자에 의해 비공개된 청원입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그리고,하단에는 사전동의 100명이상의 요건을 충족하였으나,청원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비공개된 청원입니다.고맙습니다.라는 글로 대신하고 있다.

1949230037_LaFjKRqJ_5dd02fa449926f4c7bc9
▲ 17일 오후 현재 청와대 답변을 대기중 청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17일 현재 청와대 답변 대기중인 청원은 3가지로 첫 번째는"버닝썬 VIP룸 6인을 수사해 주세요"19.5.11 청원 만료일 213,327명이 참여했고 두 번째는"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제목으로 19.5.30 청원 만료일 250,219명이 참여했다.그리고 세번째인 "우리딸을 성폭행한 후 잔인하게 목졸라 죽인 극악무도한 살인마를 사형시켜 주세요"는 19.07.04 청원 만료일이 남아 있음에도 280,279명이 청원에 참여하고 있다.

 

답변을 기다리는 3가지 사건에 대해 청와대의 답변이 주목되고 있다.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라는 답변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