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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 회복에 자유한국당이 앞장섭니다" 자유한국당은 25일 오전 11시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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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3보궐선거 강기윤 창원성산구 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반갑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 제가 참 더 열심히 하고 있으면 당대표님이나 시도당 위원장님들께 폐를 끼치지 않을 텐데, 너무 힘들게 싸우고 있으니까 우리 대표님도 내려와서 상주하면서 도와주시고, 또 제주도당 위원장님까지 전국의 시도당 위원장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다"며"반드시 여러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죽을 힘을 다해서 꼭 필승하도록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오늘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윤영석 경남도당 위원장님을 비롯한 시도당 위원장님들과의 연석회의 정말로 의미가 있고, 창원시민들도 큰 기대로 대표님 말씀을 잘 듣고, 정말 ‘창원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당은 자유한국당뿐이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며"거리에 나가보면 황 대표님이 대표가 되셔서 ‘자유한국당도 이제 기본과 원칙을 가지고 참 성실하게 정직하게 당을 운영할 것 같다’고 우리 국민들이나 창원시민들도 이제 믿음이 간다고 강한 믿음을 주고 신뢰를 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고 전하면서" 지금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자유한국당의 거는 기대가 큰 것 같다. 우리가 그래도 많이 반성하고, 지난 대선부터 지난 6.14 지방선거까지 국민들로부터 큰 회초리를 맞았다"며"새롭게 황교안 대표님 체제로 해서 일사분란하게 화합된 우리를 온 우리 국민들과 창원시민들이 박수 보내고 있다. 저도 한 일원으로 꼭 우리 당이 화합해서 정말 국민들로부터, 창원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 되도록 하고, 우리 성산구에 정치봉사단은 앞으로도 미래에도 정말 정직하고 기본과 원칙에 이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달라는 부탁 말씀이 많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대표님 말씀처럼 이 정부가 ‘네이밍 정부’라고 많이 말하고 있다. 이번 단일화는 여권과 야당의 단일화이다"며"이 부분은 제가 정치하고 처음 본다. 단일화 이름을 또 어떤 이름으로 붙일지 사뭇 궁금하고, 우리 많은 국민들도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말씀들이 많다"고 비난하면서"정말 이번에는 반드시 이와 같은 ‘인기야합 정책, 야합정치, 구태정치 반드시 청산해야 된다’는 그런 사명감을 갖고 우리 당이 갖고 있는 중요한 시점 아닌가 생각한다"며"반드시 열심히 해서 우리 국민들의 바람과 경제정책에 대한 실정에 대한 먹고사는 문제가 힘든 부분, 지금도 거리에 나가면 ‘와이리 먹고 힘드노’하는 한탄의 목소리가 많다"고 전했다.
강 후보자는"이것을 반드시 자유한국당이 감내하고, 이 부분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제가 만약 되면 오늘 대표님과 함께 하신 시도당 위원장님들과 함께 성산구를 반드시 희망이 있고, 꿈이 넘치는, 누구나 다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지역구로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