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참사 지원에 국회도 동참 | 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이슈
네팔 지진참사 지원에 국회도 동참
기사입력 2015-04-30 12: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본문

0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3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네팔 지진참사 지원에 국회도 동참 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회는 29일 대지진 참사로 피해를 입은 네팔을 지원하기 위해 10만 달러를 위문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오늘 본회의에서 네팔지진대참사 복구지원을 위한 결의안과 의연금 갹출안에 대해여야가 합의하여 네팔 국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 작은 정성이 실의에 빠진 네팔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부는 긴급 구호를 서두르고, 현지교민과 여행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슬픔과 고통에 빠져 있는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희망을 찾고 재기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