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행정사무감사 활발한 현지의정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4-11-11 14: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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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부영)는 11일 행정사무감사 현지감사 및 현지확인을 목적으로 창녕소방서를 비롯한 창녕 넥센산업단지, 낙동강 자전거도로 현장을 방문했다.건설소방위원회는 앞서 지난 11월 5일과 6일 이틀동안 서부권 이전문제, 특화산업단지 추진 현황 파악을 위하여 구)진주의료원, 산청 한방제약산업단지, 거창 승강기밸리 현장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11일 진행된 창녕소방서 현지감사에서 건설소방위원들은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및 경기도 성남의 환풍구 추락사고로 인하여 한층 높아진 국민들의 사회안전망 확보 바램을 반영하듯 소방안전 부분에 대한 환풍구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소방차 골든타임내 도달,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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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창녕 넥센산업단지 현장을 찾은 건설소방위위원들은 넥센타이어(주) 관계자로부터 산업단지 현황 및 당면상황을 청취하였다. 김부영 위원장(창녕1, 새누리)은 이 자리에서 도시교통국장을 비롯한 도청 관계자에게 공장 증설을 위한 산업부지 확장 및 대합IC 조기착공 건의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건설소방위원들은 마지막으로 찾은 낙동강 자전거도로 현장에서 자전거도로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직접 자전거를 타고 창녕 남지 수변공원내 자전거도로를 점검하고, 자전거도로를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미흡에 대한 지적을 하였다.
이에 관리업무를 맞고 있는 관계자는 낙동강 자전거도로 전반에 걸쳐 적기에 유지보수 등을 실시하여 이용객들의 안전확보와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부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사업현장을 자주 찾아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