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영 도의장(경남대 석좌교수) 학생들에 특강 실시
‘오늘을 어제처럼 살면서 내일의 희망을 말할 수 없다’는 주제로 특강
기사입력 2013-12-10 18: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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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0일 오후 4시, 행정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오영 석좌교수(현 경남도의회 의장)의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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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영 석좌교수는 「오늘을 어제처럼 살면서 내일의 희망을 말할 수 없다」주제로, 그동안의 지방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대학 후배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의원으로서의 자세 등 지방정치의 다양한 경험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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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은 그동안의 지방의원으로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지방의원으로는 최초로 경남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