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 경남 살리기”
기사입력 2012-11-15 17: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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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조현룡)은 16일 오후2시30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박근혜 후보, 조현룡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남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선대위 관계자 및 도당 주요당직자, 당협주요당직자, 당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대통령선거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 경남 살리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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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최되는 희망경남살리기 행사는 “경남이 확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과 경남도가 희망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느냐, 분열과 갈등, 반목을 일삼는 세력에 의해 과거로 퇴행하느냐 하는 중요한 선거임을 깊이 인식하고, 경남발전을 위해 새누리당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해, 도민들의 생활안정과 행복한 삶의 추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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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은 개회, 국민의례, 경남사회단체총연합회 대표 인사, 후보입장, 경남직능대표 지지선언, 후보자인사말씀, 꽃다발 전달,홍준표 후보 인사말씀, 유정복 중앙당 직능총괄본부장,폐회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