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다양한 연령이 취득 가능 하다.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다양한 연령이 취득 가능 하다.
기사입력 2012-07-28 16: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취업문턱을 넘는데 있어 디딤대 역할을 해 주고 있는 다양한 자격증들 중에서, 새로운 취업계획으로 산뜻한 출발을 하고 싶다면 이 자격증들을 주목해보자. 

경제난이 해소되고 있다지만 취업전선에 뛰어든 예비취업자들의 마음은 여전히 무겁기만 하다. 청년실업률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아직도 취업한파의 체감온도는 얼음장처럼 차갑기 때문. 이 같은 분위기 속 여러 번 쓴 고배를 마신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자격증’이다.  

자격증 취득 바람 속 순풍 돛을 달고 있는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이 그것으로, 특히 유망자격증으로 꼽히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취득조건과 방법이 수월하고 연령제한이 없기 때문인 것. 

2012072846549592.jpg
▲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다양한 연령이 취득 가능 사진=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 제공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 자격증들은 학점은행제를 통한 시간제수업으로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데 메리트를 느껴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 노인들, 학생들까지 다양한 연령이 자격증 취득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오프라인수업이 아닌 온라인수업으로도 진행되는 시간제수업의 높은 효율성과 편의성도 이 들 자격증의 인기비결. 원하는 시간대에 인터넷으로 온라인원격강의를 들을 수 있어 학점은행기관 홈페이지는 늘 수강생들의 문의가 꾸준하다.

자격증 취득의 방법인 학점은행제란 평생학습체제 실현을 취한 제도적 기반으로서 학교 교육은 물론 다종 다양한 사회교육(시간제수업, 독학사, 학점인정자격증)의 학습의 결과를 사회적으로 공정하게 평가인정하고 이들 교육의 결과를 학교 교육과 사회교육간에 상호인정하며, 이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를 맺도록 함으로써 개개인의 학습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도이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은 이러한 학점은행제도의 시간제온라인수업을 이용해 인터넷을 통해 수강하는 것이다. 시험장에서 별다른 시험절차 없이 자격증을 준비 할수 있다는 점이 수강학생들에게 큰 매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1급자격증, 보육교사1급자격증도 취득 할려는 사람들에게는 2급자격증은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특히나 주의할 점은 보육교사의 경우 자격증취득을 위한 교육법변경이 최대이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육교사는 현행법 기준12과목에서, 17과목으로 이수과목수가 늘어남에 따라 자격증취득 기준이 어려워 질거라는 예상에 많은 구직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더욱 서두르고 있다. 때문에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자격증을 동시에 취득 할려 했던 사람들 또한 보육교사 자격증을 먼저 준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2급자격증 양성기관인 "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이라는 교육원에서는 자격증과정 수강신청 접수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다. 또한 등록 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학위취득 관련한 1:1정확한 상담과 학습계획을 제시해 줌으로써 진행 사항에 대해 편하게 이해를 돕고 있다.

자세한 교육 문의는 대표접수처 홈페이지 www.kedisabok.co.kr 혹은 문의전화(1566-9397)로 확인 할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