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삼재 후보(의령,함안,합천선거구), 6선을 향한 힘찬 행보가 시작됐다. 기사입력 2012-03-25 12:1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24일 오후2시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향군회관에서 무소속 강삼재 후보(의령,함안,합천선거구)가 6선을 향한 힘찬 행보가 시작됐다. 강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고향에서 새로운 정치인생을 시작해 반드시 6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이번 19대 국회의원선거 (의령,함안,합천선거구)에서는 조현룡(새누리당),박민웅(통합진보당),강삼재(무소속)후보가 출마하여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 무소속 강삼재 후보(의령,함안,합천선거구)가 6선을 향한 힘찬 행보가 시작됐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