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랩 이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인학교로 당당이 어깨를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다랩 이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인학교로 당당이 어깨를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니권씨는 세계적인 전문다자이너를 양성하겠다고..
기사입력 2011-07-30 21: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정금기자

본문

0
2011073019422001.jpg
▲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방송제공 모다랩
최근 이태리 정부로부터 공인을 받아 IED-에우로뻬오는 고등교육기관으로 허가를 받고 대학교 및 리서치기관으로 승인되었다. 따라서 이태리 사립디자인학교들 중에는 유일하게 IED는 학사학위를 공식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세계 다른 대학교 대학원 진학이 가능해졌다. 에우로뻬오는 젊고 재능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는 것이 과제이며, 그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물로, 현상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가 이 학교의 목표이다. IED-에우로뻬오는 1966년 밀라노에 설립되었다.
 
40년이 넘어선 지금 밀라노는 전 세계 디자인의 수도가 되었으며 IED-에우로뻬오는 전문적인 프로젝트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앞서가는 학교가 되었다. 아는 것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의 연결 고리는 문화적인 발전과 창조 그리고 결정적 기술과 능력을 통하여 IED 의 결정적 목표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교육 과정 및 학년말 행사 등의 전체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IED의 교육 전략을 세우는 일에 있어, 주요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은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할 수 있다. IED와 지속적이고 활발한 경영과 관련된 비즈니스 결연을 맺고 있는 유수의 기업들 덕분에, 매해 200여 개의 기업들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공동 프로젝트를 연구 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부는 실용적인 기술과 끊임없는 혁신을 제공하는 열정 있는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학과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기업들과 바로 연결되어 운영된다. 패션디자인,보석디자인,구두디자인,자동차디자인,패션마케팅,패션커뮤니케이션,패션스타일리스트,인테리어디자인,요트디자인,포토그래퍼등 다양한 학과로 입학이 가능하다.
 
6개월 교육 후 현지학교 2학년으로 자동 편입
1997년부터 미래 디자인과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IED-에우로뻬오의 교육 철학을 알리고 현지 커리큘럼을 이곳에서 교육하는 가운데 국내 주입식 교육과는 다른 유럽 스타일의 창의력을 강조한 교육 시스템을 패션스쿨 모다랩[www.modalab.co.kr]이란 곳을 통해 전수하고 있다.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은 국내 6개월 교육 이수후 전공과 무관하게 현지학교 3년 과정 중 2학년으로 자동 편입되는 시스템으로 현지에서 졸업 후 인턴십 보장까지 받고 유일하게 입학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 갈 통찰력과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학생들 자신만의 특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기관이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이다.
 
현지인을 포함 해외 출신 20여명의 강사들로 구성된 실무교육 위주로 패션디자인,구두디자인,가방디자인,보석디자인,자동차디자인학과로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자세한 입학 문의사항은  02-3443-5231  이나 학교홈페이지 www.modalab.co.kr 로 문의하면된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토니권씨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패선 디자이너들이 많이 양성되어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인 루이비통 샤넬.. 과 같은 세계적인 거장의 디자이너들과 당당히 어께를 겨룰수 있는 국내 디자이너를 양성 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