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Good-Bye 게임중독~ 신나는 인터넷 쉼터캠프
제23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 긍정적 자아 발견 프로그램 인기
기사입력 2010-06-12 19: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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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는 초등학생 40명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1박 2일간 대전광역시 청소년 수련마을(중구 침산동)에서 인터넷 쉼터캠프를 운영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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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중장기청소년남자쉼터 주관으로 ‘긍정적 자아발견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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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전시는 ‘인터넷중독 예방 상담센터’의 상시 운영으로 상담서비스, 학부모 정보아카데미를 지속 추진하는 등 다양한 건전정보문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인터넷중독 예방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인터넷중독 예방 상담센터(☎ 042-600-3989, 1599-0075)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