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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면허 교육에 이어진 수상레포츠 체험 나선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41°C를 넘기는 폭염 속 여름,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기사입력 2026-08-09 07: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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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식구들이 여름휴가 기간의 첫날,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기 및 조종면허 교육까지 이색적이면서 아주 특별하고 시원한 소식을 전했다.

 

41°C를 넘기는 폭염 속 여름 정난희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들, 그리고 재학생 대표들이 뭉쳐 뙤약볕을 이겨내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을 택했다.

8월 3일, 휴가의 시작은 낙동강에서! 조종면허 자격증 교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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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8월 3일 오전10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팀은 강의실 대신 탁 트인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장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한 건 눈부신 태양과 파란 하늘,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진 낙동강 물줄기였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구명조끼를 든든하게 챙겨 입고, 모두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구미 빠지' 대표님이자 우리 학과 학우! 임성근 대표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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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빠지' 대표님이자 우리 학과 학우! 임성근 대표와의 만남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번 체험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지역과 학과의 멋진 연결고리 덕분이었다.

이곳 구미 낙동강 수상레포츠의 메카, 일명 '구미 빠지'와 조정면허시험장을 운영하고 계신 분이 바로! 우리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인 임성근 대표다.

체험 전, 교육장에서 임성근 대표의 환영 인사와 함께 안전 교육 및 수상레포츠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학과 학우이자 전문가로서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더욱 신뢰가 갔다.


모터보트부터 물놀이 기구까지, 폭염 날리는 짜릿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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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육을 마친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 위의 질주가 시작됐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안전 교육을 마친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 위의 질주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나선 건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모터보트 시승!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강 위를 달리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시원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다인승 물놀이 기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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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하이라이트! 다인승 물놀이 기구 체험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노란 안전모와 빨간색과 노란색 구명조끼를 맞춰 입고 비장하게 탑승한 우리 멤버들!물 위를 퉁퉁 튕기며 달리는 스릴에 폭염은 어느새 저만치 달아나 버렸다.

뒤집어 버린 익수사건(?) 나 살고 너 죽자는 물귀신(?) 작전을 벌이며 나 살자고 상대를 물 먹인 사건은 잊을 수없는 헤프닝으로 기억된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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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하이라이트! 다인승 물놀이 기구 체험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초록빛 산과 파란 강물, 그리고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다져진 결속력까지.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이번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지역의 훌륭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학과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우리 학과 학우가 운영하는 멋진 공간에서 폭염을 이기는 슬기로운 방법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무더위에 지친 여러분,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지역 구미의 낙동강에서 '구미 빠지'와 함께 시원하고 짜릿한 여름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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