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임란 대통령상 수상 김치 명인과 함께 수박 김치 담기 체험행사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임란 대통령상 수상 김치 명인과 함께 수박 김치 담기 체험행사
한옥순 회장"무등산 수박이 들어간 김치 담그기로 지역 농가의 소득에도 보탬이 되길 바래"
기사입력 2025-10-01 14: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月刊시사우리]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한옥순 회장은 지난달 26일 광주 북구 무등산 수박마을에서 진행 된 임란 대통령상 수상자 김치 명인과 함께 수박 김치 담기 체험행사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1949227467_MBUrphGq_86dce714b364a28a4041
▲사진 왼쪽부터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김태숙 사모, 임란 김치명인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행사는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과 임원진들을 초대해 김치 명인과 함께 수박 김치 담기 체험행사와 함께 현장에서 자신이 담은 김치는 소량이라도 포장해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함께한 한옥순 회장은 "2023년 제30회 광주김치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란 명인과 함께해 영광스런 자리였다"며 "특히 무등산 수박이 들어간 김치 담그기로 지역 농가의 소득에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