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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사)세계도덕재무장(MRA/IC)한국본부(총재 이주영, 前 국회부의장/해양수산부 장관)는 한국 도덕재무장 운동의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2024' MRA/IC 임원 워크숍을 아침편지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에서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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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MRA/IC)한국본부 총재는 워크샵에서 "우리나라에서 앞으로는 대통령도 반드시 도덕재무장이 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국회의원,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계의 모든 지도자들도 도덕재무장 훈련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야 한다. 이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길이다"라고 비전을 제시 했다.
이 총재는 이어 "도덕재무장이 된 사람이 품격 높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리더가 되어서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 실현의 구심점이 되도록 만들자"고 강조 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한국 도덕재무장(MRA/IC) 운동의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안을 논의한다.
▲MRA/IC 사업활동 방향 및 추진인력 확보방안 논의▲MRA/IC 사업활동 운영자금 및 발전기금 모금방안 모색▲아침편지문화재단과의 협력방안 협의 등 세션별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했다.
앞서 지난 7월 15-19일 스위스 Caux Palace에서 열린 ‘2024 Caux 민주주의의 포럼(Democracy Forum)’에 이주영 한국본부 총재를 비롯해 12명의 한국대표단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대표단은 15일 오후 4시(현지시각)에 개막식에 참석한데 이어 전체회의와 그룹별 워크숍, 폐막식등을 모두 마친 뒤 23일 귀국했다.
Caux포럼 개막식에서 이주영 세계도덕재무장(MRA/IC)한국본부 총재는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대통령도 반드시 도덕재무장이 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며"국회의원,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계의 모든 지도자들도 도덕재무장 훈련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이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길이다."며"그 품격 높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리더가 되어 세계 평화와 인류행복 실현의 구심점이 되도록 만들자"고 제시 했다.
이어 이 총재는 "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현재 국내외 사업 활동 후원기업 물색 등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MRA/IC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