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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전남도의원, 영광 군남초등학교 아스콘 포장으로 작은학교 한 아이까지도 놓치지 않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
장은영 도의원의 끈질긴 관심과 노력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
기사입력 2024-06-11 10: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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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전라남도의회 장은영 의원(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이 영광 군남초등학교 입구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아스콘 포장 사업을 추진하고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장은영 의원은 “군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에 나서게 됐다”라며 “이번 아스콘 포장으로 인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군남초등학교 입구 아스콘 포장 공사는 지역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장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군남초등학교 이형연 교장은 “교내 입구 아스콘 포장으로 인해 학교 주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은영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사회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며, “이번 아스콘 포장은 그 시작에 불과,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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