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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남도의원, 돌봄봉사 ‘반짝 반짝 빛나게 해드립니다~’ 희망 전해
복지 사각지역 해소 위해 더 많은 사회단체와 탄탄한 복지협력체계 구축 필요!
기사입력 2024-04-22 10: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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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은 지난 4월 18일 나주시가 주최하고 지역사회봉사협의체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돌봄봉사단’과 함께 봉황면 인읍마을회관 일원에서 ‘반짝 반짝 빛나게 해드립니다’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을 전했다.

 

찾아가는 돌봄봉사단은 봉황면 특화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총 6회에 걸쳐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봉사할 예정이다.

 

이날 활동은 ▲주방 칼갈이 ▲이불 빨래 ▲방충망·전등 교체 ▲이‧미용 ▲건강 체크 ▲화재경보기 설치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어르신과 한솥밥을 먹고 안부를 물었다.

 

참여에는 최명수 의원을 비롯한 봉황면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장협의회, 부녀회, 나주소방서, 나주시노인복지관, 동행노인보호센터, 쏘이살롱미용실 등도 함께 참여해 봉황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손을 잡았다.

 

최명수 의원은 “‘찾아가는 돌봄봉사단’이 지난해에도 전남도와 나주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력을 다해 활동해 주셔서 많은 봉사단체의 모범이 되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사회단체와 복지협력체계를 더 탄탄하게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지역의 복지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단체들이 자치단체와 협력할 때 도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희망할 수 있다”며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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