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다문화 가수 헤라,대만 관광객 5천명 초대가수 공연
초대가수 공연서 "I love you HERA" 열창
기사입력 2024-04-05 19: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명관
본문
|
[月刊시사우리]첨밀밀 다문화가수 헤라가 지난 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여객선 터미널 특설무대서 대만 관광객 5천명 환송식 행사에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히트곡 '첨밀밀'을 부르자 대만 관광객들로부터 환호성과 함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이날 대만 관광객들은 폰영상을 촬영하면서 "I love you HERA"라고 열창하며 환호했다.
첼리스트 설아,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 연주가 및 인형탈에게도 박수 갈채를 보냈다.
|
한편 헤라는 KBS1tv 이웃집 찰스 제1부 방송이 오는 4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40분(45분 방영)방영되며,제2부는 오는 4월 16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45분 방영) 방영 될 예정이다.다문화 가수 헤라는 별천지 하동으로 3년전 귀농해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로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사)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사장,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시인 수필가,경남경찰청 홍보대사,(사)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협의회 회장,(사)한국기자연합회 홍보대사,(사)마약범죄예방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봄 축제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강행군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