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산물 소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귀포해경서장 전통시장 찾아 | 해양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해양
우리 수산물 소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귀포해경서장 전통시장 찾아
우리 수산물 소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귀포해경서장 전통시장 찾아
기사입력 2024-02-17 09: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566_bQ5ISP14_12f48ae4d342a0de84b3
[月刊시사우리]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수산물 소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늘(7일) 직원들과 함께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과 함께 시장에 방문한 직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격려하고, 설 제사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무엇보다 제주도는 수산물 안심관리마을로 지정되어있는 만큼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판매 상인들을 찾아 소비활동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림 서귀포해경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