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철 전남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영암 사회복지시설 위문
- 아동복지시설 영애원과 영암노인전문요양원에 온정 전달
기사입력 2024-02-07 10: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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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2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암군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승철 의원은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최일선에서 묵묵히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 늘 감사하다”며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의 소외되거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희망찬 갑진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은 전라남도의회에서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주자와 직원들을 위문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