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목포해경서장, 신안군 지도읍 일대 치안현장 점검 | 해양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해양
권오성 목포해경서장, 신안군 지도읍 일대 치안현장 점검
홀통 해수욕장 등 현장 점검. 연안 안전사고 예방 당부
기사입력 2024-01-16 17: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raK9wPu6_5bd274008f30dcbeaedd

[月刊시사우리]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오늘(16일) 오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일대 치안현장을 방문해 각종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권 서장은 먼저 지도파출소를 방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파출소 시설물 및 인명구조장비 현황 및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 및 의견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연안사고 위험구역 및 취약해역인 전남 무안군 홀통 해수욕장으로 이동,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관리시설물을 점검하며 연안안전사고 예방 및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목포해경서장은“더 안전한 연안을 만들기 위해 인명구조장비 점검 등 선제적 연안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며“파출소 또한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관내 치안 문제점을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해경 지도파출소는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안 안전관리, 출입항 선박 관리 등 빈틈없는 해양안전 및 치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