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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백신 사망 1위 코로나 1230건,2위 독감 118건, 3위 폐렴구균 3건”
기사입력 2022-01-26 14:3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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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행정안전위원회)은 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신고건이 가장 많은 백신이 코로나19 백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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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 및 확인한 결과, 1월 9일 기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로 신고된 건수는 1230건에 달했다코로나 백신을 제외한 다른 백신의 경우최근 3년간(2019~2021)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신고건이 가장 많은 백신은 독감 백신(118)이었으며폐렴구균(3), B형 간염(2), A형 간염, Tdap, BCG,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DTaP-IPV/Hib, 일본뇌염장티푸스(각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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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백신 사망 1위 코로나 1230건,2위 독감 118건, 3위 폐렴구균 3건”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독감 백신의 경우 2020년 사망 신고건수가 113건으로 나타난 바그 해 독감 백신이 관리 부주의로 상온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최춘식 의원은 통상 10년 이상 개발기간을 거쳐 엄격한 검증을 거친 백신은 사망자 신고건수가 극히 적다며 “1년 만에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백신패스를 통해 전 국민에게 사실상 강제 접종하는 것은 정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살인행위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최 의원은 코로나 백신 접종은 정부가 강요할 것이 아니라 철저히 개인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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