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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경북 협의회,"'나라살리기 경북도민대회' 성료...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합동 참배"
기사입력 2022-01-19 13: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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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이하 윤사모)경상북도 협의회(회장 윤병진)주최로 지난 18일 오후2시 구미시 새마을테마파크 다목적홀에서 회원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살리기 경북도민결의대회'와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합동으로 참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사모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찬수)가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후원은 윤사모 중앙회와 나라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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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경북 협의회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공식사회는 윤사모 중앙회 공영윤 사무총장이 진행했고 선언문 낭독과 결의문 채택은 정정화,권인숙 회원이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축사를 하기로 되어 있는 윤사모 중앙회 최도열 상임고문(국가정책개발연구원 원장,행정학 박사)은 구미에 도착하는 기차편을 잘못알고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대전까지는 기차편을 이용하고 대전에서 구미까지 택시을 타고 행사장에 정시에 도착하여 회원들로 뜨거운 박수 갈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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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경북 협의회,"'나라살리기 경북도민대회' 성료...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합동 참배"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와 같이 윤사모 회원들은 나라구하기에 혼연일체가 되어 정권교체에 앞장서고 있어 윤석열 후보에게는 천군만마가 되고 있다.

 

윤병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국 근대화의 기수 구국의 화신인 박정희 대통령의 혼이 서려있는 이곳에서 우리 윤사모가 나라살리기 경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인 그 의미를 더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사료된다"며"정말 도탄에 빠져있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민족중흥의 길에 매진했던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심정으로 이 나라를 구하는데 온 몸을 던지는데 우리 윤사모 가족분들이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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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경북 협의회,"'나라살리기 경북도민대회' 성료...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합동 참배"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어 축사에 나선 최도열 상임고문은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듣고 김정은의 대변인 소리를 듣고 있는 문제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일갈했다.정상회담도 못하는 푸대접를 받으면서 아랍에미리트에 간 이유를 모르겠다고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문정권 하루는 천년같아 너무나 열불이 나고 참으로 지겹다고 혹평했다.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은 "문정권의 잘못된 판단과 편가르기,무능,내로남불,생떼같은 사람이 4명이나 죽어나가는 전대미문의 대장동 사건에서 보듯 천문학적 부패가 만연해도 특검도 하지 않고 정권연장에만 골몰하는 문정권과 무능한 여권의 국회의원들, 대장동 비리 냄새가 삼천리 전국 방방곡곡에 진동하고 있지만 특검하나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 보릿자루 꿔놓은 것 같은 야성이 하나도 없는 무능한 야권 국회의원들도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2천조가 넘는 국가부채는 미래 약탈행위로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주면서도 정권 재 창출에만 혈안이 되고 있는 나라를 이대로 벙치할 수 없어 이 나라살리기, 나라바로세우기운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에는 윤사모 경기도 협의회 에서도 국민의 힘 경기도당에서 나라살리기 경기도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부산,경남등 릴레이 대회을 마친후 2월 초순에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초대한 가운데 나라살리기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사모 중앙회는 나라살리기 1천만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다.윤사모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당시 살아있는 권력에 눈치를 보지 않고 불의와 맞서 싸움으로서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정의,공정 상식이 통할 수 있는 재목이라고 판단되어 인간 윤석열을 사랑하는 자발적이고 순수한 양심적인 '국민주권운동의 모임체'이다.

 

현재 17개 시도에 지역협의회가 있고 회원 10만명이나 되는 윤석열 후보의 전국 최고의 펜덤조직이며 윤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임기를 잘 마칠때까지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하는 든든한 버팀이 되고 있는 결사체다.

 

이밖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윤사모 대구시협의회(회장 장재태)는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  대구 엑스코 세미나실에서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성동 전 사무총장을 초청해 간담회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 대부분은 6월1일 지방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대구.경북의 전 현직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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