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 보건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건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기사입력 2021-12-15 15: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본문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경력 31년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씨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나 백신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1949227467_O342SmaI_85a41fb5fa9a45a5f08d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씨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영미 의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하여 촬영한 백신 성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괴물질의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배양 첫째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의 물질이 움직였으며, 머리와 꼬리에 털이난 물체를 발견했다. 둘째날에는 원자 모양의 디스크가 움직이는 모습, 촉수 달린 괴생물체로 보이는 것 등이 발견되었다"  

  

한명에게 접종되는 백신(도즈)에 저런 괴물질이 수백만개 씩 들어있었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 의사는 백신의 성분분석과 관련하여 질병청에 대해 "(백신의) 전체 성분공개를 요구함과 동시에, 현재 배포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때까지 백신의 접종 중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1949227467_1cxTGpHh_060ca031154645719596
▲ 산부인과 의사가 자체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 촬영한 백신의 분석 영상 캡쳐. 알수 없는 물질이 스스로 움직이며 떠다니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우선은 이영미 산부인과 의사의 분석 결과를 다른 의사들도 추가 검증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일단 의혹이 제기된 만큼, 질병청과 식약처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백신 성분을 자체분석하여 투명한 결과를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에서 mRNA 백신의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서, 백신성분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직업을 걸고 백신 성분을 분석해 내놓은 결과 발표라서 이는 향후 큰 논란거리가 될 전망이다.   

 
광화문에서 13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과 사교육연합 등 63개 단체가 주최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국내 의사들로 구성된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의사들도 나와서 진정성 있는 연설을 했다. 

  

내과 전기엽, 가정의학과 오순영(대표), 소아청소년과 박선영, 응급의학과 전태진, 진단검사의학과 주신형, 이비인후과 문성중, 응급의학과 이건우 등의 순서로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백신 성분을 분석한 주체가 현직 의사라는 점과, 시종일관 백신접종 및 백신패스의 부당함을 통계와 이론적인 증거를 갖고 설명했다는 점으로 인하여 이날 기자회견의 파장은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다.  

 

1949227467_mPo21paV_483ceeb26cfa3a1c3ac6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의사들이 백신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가감없이 발표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많은 학부모들이 최근 소아, 청소년에게까지 백신패스를 적용하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성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질이 발견되었다 것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파장은 가늠하기도 어렵다.  

 
본지는 의혹에 대한 설명 및 반론을 듣기 위해 질병청 (청장 정은경) 바이러스 분석과에 전화를 했으나, 신종병원체 분석과가 담당한다고 하여 신종병원체 분석과에 전화를 했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백신 분석 관련 부서는 자신들은 성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대변인실과 통화하라고 연결을 시켜줬으나 그마저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안인 만큼 의사협회와 각종 의료인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백신 성분 분석에 나서 보다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분석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