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부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 수여식 성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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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부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 수여식 성료
박수용"부.울.경 그리고 전국적으로 윤사모 조직을 만들어 정권교체 선봉장 지역구가 되갰다"
기사입력 2021-10-10 16: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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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공정과 상식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이하 윤사모) 부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7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팔각회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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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부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 수여식 성료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내빈으로 윤사모 최성덕 중앙회 회장,13대국회의원과 충남 도지사를 지낸 박태권 상임고문,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상임고문,박선호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안금재 중앙회 감사,석동현 국민캠프특보단장,박수용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지역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공영윤 윤사모 중앙회 사무총장 사회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49명에 대해 윤사모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윤사모 시그니처 챌린지 릴레이 운동과 윤사모 우리의 맹세로 총회와 임명장 수여식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과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는 본 일이 없다"면서"이 나라는 절체 절명의 위기애 처해있다"고 우려하면서"최근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성남 대장동 특혜비리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사료된다"며"전 국토를 몸살 앓게 하고 있는 태양광도 캐보면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비난했다.이어"라임옵티머스 사건, 위안부 할머니들의 등에 빨대을 꼽아 고혈을 빨아먹고 있눈 윤미향 사건,LH 투기사건, 희망이 없어 자포자기하는 청년 실업, 2000조 국가부채에도 걱정하지 않고 퍼주기 하면서 표나 구걸하고 전국만을 금붕어로 만들고 있는 문정부는 정부라 할 수 있습니까"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한번도 경험해보지 얺은 나라,정의,공정,상식이 전당포에 잡혀있는 나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입니까?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수수방관만 하는 것은 국민이기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갰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최 회장은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서 이 나라를 구해야 한다"며"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권교체을 하는 갈 밖에 없다.여기에 윤석열 후보가 답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내년 3월9일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 윤사모가 등말을 태우고 청와대로 입성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합시다'라고 피력했다.     

 

박태권 상임고문은 "부산광역시협의회 윤사모 회원들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든든하다"고 인사하면서"이게 나라냐!대한민국의 입법,사법,교육 모든 것이 빨간색으로 불들었다"며"특히 전교조로 인해 교육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고 국가안보 외교 또한 위기 속에 봉착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이건 나라가 아니다.북한에서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 이라는 말이 나와도 침묵하고 미사일을 발사해도 침묵하는 가장 무능한 정부"라며"'화천대유'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집값 폭등에 국민들과 젊은세대들에게 분노와 실망감을 안겨준 무능한 정부"라고 멩비난했다.     

 

이어"역사는 바뀐다.정권교체만이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나라가 된다"며"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못한다면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기고 자유를 잃게 된다.우리가 살 길은 보수가 똘똘 뭉쳐 정권교체만이 살 길"이라고 피력했다.   

 

최도열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왕과 대한만국 건국이후 12명의 대통령 등 국가통치권자 39명중 가장 무능한 사람이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윤사모 회원들이 한결같이 '문재인'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맞습니다. 4년 반 동안에 뭐 하나 한 게 없다"며"이처럼 무능한 정권이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 역할만 하는 문재인 정권이 차기 후보로 인간쓰레기 불량상품같은 사람! 인간으로 "재명 시켜야 할 사람"을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북한이 말하는 삶은 소대가리정권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살기좋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킬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정권창출에 앞장서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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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박수용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조직에 수장으로 윤사모 부산협의회 회장을 맡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공영윤 사무총장을 믿고 임원진을 설득하고 오늘 뜻 깊은 자리가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능한 정부가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마냥 지켜볼 수가 없었다"며"이제 우리 부산 시민들이 가장 먼저 일어나서 이 나라를 구해야 하겠다"고 성토하면서"부.울.경 그리고 전국적으로 윤사모 조직을 만들어 정권교체 선봉장 지역구가 되갰다"고 피력했다. 

 

이날 사회를 진행한 공영윤 사무총장은 "우리는 팬덤조직으로 그냥 마냥 윤석열이 좋아서 모였고 윤석열후보가 이나라를 공정하고 정의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희망으로 모였다"며"각자의 자리에서 나라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정권교체의 그날까지 함께 해줄 것"을 당부헸다.    

 

이날 모든 행사는 윤사모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원들과 시그니처 챌린지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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