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양기술종합서비스, 어려운 결식아동.청소년을 위해 희망 나눔 쌀 기부
양대영 대표"친구들에게 희망차고 밝은 사회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
기사입력 2021-05-04 10: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한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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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경남 거제시 본사을 둔(주)해양기술종합서비스(대표이사 양대영)은 가정의달.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결식아동.청소년을 위해 쌀 (200만상당)을 (사)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에 전달해 나눔실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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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영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 되면서 결식아동.청소년들에게 하루 한끼 식사 조차 해결하기 힘든 요즘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어 기쁘다며. 친구들에게 희망차고 밝은 사회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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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결식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모두의 미래 희망' 아동.청소년이 행복한세상 우리 우리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며 뜻있는 분들과 기업인들이 함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후원 문의 사)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 Tel: 1668-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