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다문화예술원 박진아 경기도 위원장, 문화예술발전 기여..10여년 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
기사입력 2021-01-20 10: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한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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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박진아 경기도 위원장이 문화예술발전 기여는 물론 10여년 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문화를 정착하고 있어 귀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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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지난 2019년 11월 11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에서 경기도 위원장을 위촉받아, 경기도 내 다문화인들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출신 박진아는 초등학교 시절 가야금, 거문고를 시작으로 ‘2019년 문화예술대상,‘퀸',‘궁중의 상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궁중코리아 한류페스티벌“미”수상,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문예진 콘테스트 모델대회 베스트 모델상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한편, 박 위원장은 KYY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에서 주관한 2020 KYY 전국가요제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입상하여 가수로 인정 받았고, 2020 대한스타모델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슈퍼한복스타모델대회에서‘진’수상, 우수한 기량으로 선정되어 모델로 인정받았다.
현재,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 독도사랑 해병전우회 홍보대사, 궁중코리아 한류 문화 세계 페스티벌 친환경협회, KYY 홍보대사 겸 심사위원, 모델 배출생 교육과 프리랜서 모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