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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 (주)선진개발 정이구 대표이사가 8일 오후1시 2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관광단지 강동리조트 폐허로 방치한 1번기업 롯데 중소기업 죽이는 롯데건설 범죄사실 고발 2차 기자회견을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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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도 대표는 "제목 오블리스, 노블리제 실현 못하는 야누스 일본 재벌 '롯데'잠실롯데월드 마천루가 중소기업 도산내서 올린 것인가 ! 묻고싶다"라고 성토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우리는 상생을 논하고 있다"며"사람들이 살 수 있는 사회, 기업이 기업할 수 있는 사회, 그러나 대한민국은 재벌기업들의 야누스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자국민들의 기업을 도산내는 곳이 대한민국 재벌기업들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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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일본 홀딩스 '국내자금이 해외로 이관되는 기업 롯데'는 장장 11년간 한 중소기업 (주)선진개발 시행사를 디볼트로 만들어 회사 대표와 직원들은 지금도 생활고에 허덕이는 상황에 있다"며"사문서 위조를 넘어 공문서 조작까지 한 사실이 사실이라면 이 모든 책임은 롯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거대 시행 사업 결정권자는 롯데건설 대표에 있지만 이 보고가 롯데 총괄책임자에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오 대표는 "공문서와 사문서 위조가 사실이라면 롯데는 책임을 지고 대한민국을 떠나길 바란다"며"대한민국은 일본 악덕 재벌이 있을 곳이 못된다"고 분개하면서"롯데는 일본 군국주의 시절 동양척식주식회사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우리 시민사회 단체는 절대 묵과 할 수 없음을 밝히고 총책임자를 고발조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