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활짝 핀 연꽃 기사입력 2020-09-04 16: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본문 [e시사우리신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레솔레파크 연꽃 습지에‘수련’들이 만개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수련’은 원형에 가까운 잎이 물위에 떠 있고 흰색 또는 분홍 빛깔을 띠는 꽃이 물위에 떠서 피는 특징이 있다.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활짝 핀 연꽃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