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진우야 그날 재명이와 수차례 통화했다고 했잔아"라고 폭로
기사입력 2020-07-17 13: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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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 배우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법원 판결 직후인 1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Fuck you"라는 메시지를 남긴 후 1시간이 지나 또 다시 이 지사를 향해 "이재명은 내집에서 님들이 상상도 못할 끔찍한 과거 행적들을 말한적 있다"며" 그말을 듣고 오만정이 떨어져서 헤어지게 된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사람이라면 나와 내딸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십시오"라고 SNS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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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 시간이 지난 후 또 다시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어준아 진우야 권력에 취해서 인간성마저 상실한거냐 슬프다"라며" 지독한 절망이다. 너는 그날 재명이와 수차례 통화했다고 했잔아"라고 폭로했다.
이날 김부선은 "주진우기자야 당신도 아들 있다면서 파리에서 유학중이라면서?"라고 반문하면서"공작가에게 들은 말이 많치만 이쯤할께 ..."라고 암시했다.
이어""어준아 진우야 권력에 취해서 인간성마저 상실한거냐 슬프다"라며" 지독한 절망이다. 너는 그날 재명이와 수차례 통화했다고 했잔아"라고 폭로했다.
한편,17일 현재 이글에 대한 댓글은 84개와 9회 페이스북에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