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법을 폐지하세요... 그럼 한명숙 죄도 없어집니다"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일반
진중권,"법을 폐지하세요... 그럼 한명숙 죄도 없어집니다"
기사입력 2020-06-26 21: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본문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일 페이스북을 통해 與, 법사위서 검찰-사법부 맹공 "한명숙 판결, 수사과정 문제"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나머지 형법을 다 폐지하면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은 아예 범죄 없는 나라가 될 겁니다"라며"그걸 문대통령의 최대의 치적으로 삼으시구요"라고 비난했다.

 

3535039852_LHNdqOiP_a69beb97e21bb6cf0d78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개그콘서트. 한명숙은 결백했다! 9억은 깨끗하다. 검찰이 잘못했다. 법원이 잘못했다"며" 그냥 법을 폐지하세요. 그럼 그 분의 죄도 없어집니다"라고 비꼬우면서"나머지 형법을 다 폐지하면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따라 대한민국은 아예 범죄 없는 나라가 될 겁니다"라며"그걸 문대통령의 최대의 치적으로 삼으시구요"라고 비꼬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