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양산을]김두관 후보 43.7%, 나동연 후보 43%...격차 0.7%
기사입력 2020-04-02 10: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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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MBC경남은 지난달 31일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3.7%,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 43%, 정의당 권현우 후보 2.6%, 혁명당 최서영 후보 1.9%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김 후보와 나 후보의 격차는 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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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MBC경남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편,이번 여론조사방법은 무선 ARS 79.5% 유선 ARS 20.5% 비율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7.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