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것이 문재인표로 개혁된 검찰의 모습... 문 패밀리들, 제 세상 만났죠"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진중권,"이것이 문재인표로 개혁된 검찰의 모습... 문 패밀리들, 제 세상 만났죠"
감 잡고 도망쳤던 임종석. 벌써 돌아왔잖아요.
기사입력 2020-01-24 23: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진화

본문

[e시사우리신문]진보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쉰 아홉번째로 21일 오후 8시 45분 페이스북에 게재한 "이것이 문재인표로 개혁된 검찰의 모습입니다"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3535039852_kyC471Xq_5a527ed01e7cb5b8ac82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1일 오후 페이스북에 [단독] '최강욱 · 백원우' 기소 놓고 검찰 또 충돌 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 "이것이 문재인표로 개혁된 검찰의 모습입니다"라며" 검찰을 무력화시켜 놓았으니, 문 패밀리들, 제 세상 만났죠. 이제 검찰의 눈치 볼 필요가 없어졌으니 그 동안 해왔던 못된 짓 앞으로 더 큰 규모로 할 겁니다"라고 우려했다.

 

다음은 진중권 페이스북 전문이다.

 

이것이 문재인표로 개혁된 검찰의 모습입니다. 검찰을 무력화시켜 놓았으니, 문 패밀리들, 제 세상 만났죠. 이제 검찰의 눈치 볼 필요가 없어졌으니 그 동안 해왔던 못된 짓 앞으로 더 큰 규모로 할 겁니다.우리 사회에 이제 이들의 비리를 견제할 세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심경 따위 관심 없어요. 그저 제 식구 챙기는 데에나 신경쓸 뿐.

 

감 잡고 도망쳤던 임종석. 벌써 돌아왔잖아요. 권력이 검찰을 완전히 장악해 수사도, 처벌도 받을 염려가 없어졌다는 얘기죠. 신라젠이니 라임펀드니 우리들병원이니, 그 밖에 정권실세들 연루된 사건들, 하나도 걱정할 필요가 없죠. 검찰, 이제 손발이 꽁꽁 묶여 못 움직이거든요. 드디어 공습경보해제. 보세요, 숨어있던 구멍 밖으로 머리 내밀고 바로 방송 하잖아요.

 

최강욱, 백원우, 범법행위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저 청와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소되지도, 처벌받지도 않는다면, 법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는 우리 헌법의 이념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왜 이들만 '특권'을 누리는지요? 솔직히 검찰개혁의 혜택, 솔직히 일반국민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것이 향상시켜준다는 인권, 조국, 최강욱, 백원우 같은 권력층을 위한 것이거든요.

 

아, 추미애 장관이 "검찰 캐비넷에 민생사안" 들어 있다고 했다구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돌머리가 잔머리 굴리는 겁니다. 그거, 국민들 위해 민생 돌보라는 얘기 아닙니다. '검찰 너희들, 앞으로 우리 범털들 해드시는 거 절대 건드리지 말고, 저 밑으로 내려가 개털들이나 잡으라.'는 뜻이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