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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조국 지지자들이 이제 현실을 부정하기로 결심했군요"
기사입력 2020-01-17 22: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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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진보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마흔 한 번째로 17일 오후 페이스북에 게재한 "조국 지지자들이 이제 현실을 부정하기로 결심했군요"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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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지지자들은 이렇게 곳곳에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기둥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진 전교수는 1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조국 지지자들이 이제 현실을 부정하기로 결심했군요"라며"조국은 그럴 만한 잘못을 했구요, 구체적으로 무슨 짓을 했는지는 공소장을 참조 하세요. 그리고 직위해제는 해임이나 파면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너"그저 어떤 사정이 있어 교수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학생들이 수업 받을 권리를 위해 내리는 조치입니다"라며"학생들의 권리는 떳떳하지 못한 짓 하다가 기소 당한 교수의 사회적 체면 따위를 위해 희생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학이 어디 실패한 폴리페서의 노후나 보장해주는 복지기관인가요?"라며"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 교수들의 수업권입니다. 누구도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진 전교수는 "대학은 외부의 그 어떤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라며"조직된 광신적 무리들의 횡포가 서울대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라고 주장하면서"조국 지지자들은 이렇게 곳곳에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기둥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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