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위조.허위문서 18건...조국 부부 '기생충'영화 대본?"
기사입력 2020-01-11 21: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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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진보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진중권 전 교수가 관리하는 페이스북을 검색했다.페이스북 대문 이미지를 확대하니 비행기 활주로가 나왔다.그 의미가 궁금했다.진 전 교수가 기장으로 승객을 안전하게 착륙시켜야 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려는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의미가 있는것 같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네번째로 지난 2일에 게재한 "조국 부부는 아들을 위해 봉사활동확인서와 인문학영재프로그램 1,2기 수료증 허위발급 3,4기 수료증 위조"라는 제목으로 들여봤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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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쩐지.... 나는 분명히 강연에서 걔를 본 적이 없는데, 수료증과 상장 받은 기록은 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허위로 발급한 것이었군요"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