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간담회 개최 | 용산 대통령실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용산 대통령실
창원시,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5-12-08 00: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본문

창원시는 7일 오전 11시 도시재생어울림센터 2층에서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의 활성화 및 상생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창동예술촌 및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현황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점포 임대계약 연장 및 입주예술인 선정평가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 추가모집 계획, 부림창작공예촌 작가 추가입주방안과 임대료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창동 상상길과 더불어 창원시 전반적인 관광아이템과 접목해 상생할 수 있는 관광활성화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창원시와 창동예술촌 관계자와 작가들 덕분에 옛 마산 창동의 명성을 서서히 다시 되찾아 가고 있다”며 “창원시의 관광인프라 구축과 발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관계자들과 작가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