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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13 총선 부산 북,강서을 출사표 던진 제오수는 누구인가?
기사입력 2015-10-31 15: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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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3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을에 출사표를 던진 제오수 새누리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동서화합을 완성하는 사람들 회장은 1980년대 초반,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으로서 도약하고자 수출드라이버 정책이 수립되는 시점에서부터 신발제조업에 종사를 해 왔다.
 
특히 기술, 디자인, 제품개발에 관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수출 첨병으로서 전 세계 5대양 6대주 70여 개국을 휩쓸고 다니며 외화획득에 기여한, 기술, 경영, 해외마케팅과 무역업무를 두루 설렵한 전문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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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오수 동완사 회장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능숙한 외국어로 제품의 특성에 맞게 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정확한 분석으로부터 기술적인 이해를 토대로 바이어들의 발굴, 상담, 제조관리, 최종 선적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Q/C에 의한 A/S는 물론, Warranty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30여년의 실전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는, 문무를 겸비한 특이한 중소수출기업인이라 할 것이다.
 
국회에 입성하면, 그동안 쌓은 모든 현장 실전경험과 관리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의 청년,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어깨를 확 펴고 시장이 요구하는 아이템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으면, 당당하게 창업을 해서 고용을 창출하고, 또 성공하는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 및 자금을 맞춤식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어 주겠다고 기염을 토한다.
 
그는 이러한 구조적 지원시스템이 정착되도록 해서 창업 후 10년 이내에 현 3% 성공확률이내의 깨지지 않는 마의 데이터에서 최소 30% 이상의 중소상공기업이 반듯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되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원시스템과 관리, 경영기법의 법률안을 제정하고 정부의 관련부처와 협조하여 책임경영을 하는 중소상공기업전문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는 중소상공기업이 대한민국의 국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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